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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한 리쀼/먹고 리쀼-

배달 리쀼 - BBQ 치킨

by 쀼써니 2020. 5. 1.

파주 운정 | BBQ 치킨

안녕하세요! 여러분~ 쀼써니입니다.

오늘은 남편이 카카오톡으로 선물 받은

'황올+황금알 치즈볼'의 대해서 리쀼해볼게요.

 

 

 

 

요즘 어디 다니기가 힘들어서

포스팅할 재료가 떨어지고 있는데

남편 덕에 요렇게 하나둘씩 생기네요ㅎㅎ.

 


 

 

BBQ 운정점 | 031-946-1239

 


저희는 BBQ 운정점에 전화해서

기프티콘 불러주고 배달료 3,000원은

따로 기사님 오실 때 드렵답니다.

 

 

 

 

생각을 해보니 BBQ를 먹은 지

6~7년 정도 된 거 같아요.

 

결혼 전에 네네치킨만 먹었고

결혼 후에는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을

이사 오고 나선 굽네치킨이랑 프라닭만

주로 시켜 먹고 집 근처 치킨집 괜찮은 거

하나만 찾으면 다른 곳은 굳이 돈 아까워서

도전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ㅋㅋㅋ.

 

 

 

 

일단 치킨은 잠시 뒤로 하고

황금알 치즈볼 먼저 먹었답니다.

 

사실  치즈볼은 다른 치킨집에서

두세 번 먹었을 때 느끼하기만 하고

치즈볼이 한창 유행일 때 왜 이게

유명할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제 입맛에는 안 맞는 음식이었어요.

 

 

 

 

BBQ 꺼를 먹기 전까지만요.

 

세상..!! 이름도 황금알 치즈볼이라니

너무 맛있던 거 있죠.

 

느끼하지도 않고 고소하고

아주 살짝 단맛에 치즈볼 맛집이에요.

 

선물해주신 분이 센스 있게

치즈볼까지 선물해주셔서 먹어봤지

아니었으면 제 돈 주곤 절대 안 시켜 먹어서

치즈볼의 참맛을 못 느낄 뻔했지 뭐예요.

 

컵떡볶이처럼 길가에서 팔아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팍팍 들어요.

 

진짜 인생 치즈볼이었어요.

 

 

 

 

그럼 인생 치즈볼을 뒤로하고

메인인 치킨을 먹어 볼까요?

 

일단 운정에서 시켜 먹었던

푸라닭과 비교했을 땐

치킨 한 덩어리씩 크기가 크고

조각의 개수는 적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닭다리부터!!

남편은  닭날개 파고 저는 다리 파라

서로 싸우지 않고 좋아하는 거 두 개씩!!

 

 

 

 

오랜만에 한입 먹으니

생각이 났어요....

 

내가 BBQ를 먹지 않았던 이유!!

 

세상.... 기름 기름이....

물을 뿌려 놓은 것처럼 치킨이

기름에 촉촉해져 있었어요...

 

 

 

 

보이시나요??

 

닭가슴살에도 기름이 줄줄....

 

저는 딱 2조각만 먹고 너무

느글느글해서 안 먹었어요ㅠㅠ.

 

적당히 기름이 있으면 부들부들한데

이건 기름에 절인 거 같은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전에도 그랬던 거 보면

여기 지점이 아닌 그냥 BBQ가

저랑 안 맞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치킨 조각이 커서 그런지

씹고 삼킬 때 약간의 닭 누린내가

나서 더 손이 안 갔어요.

 

 

 

 

허허헣헣 살다 보니 치킨 먹다

과일이랑 요구르트 꺼내서 느끼함을

내릴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ㅜㅜ.

 


BBQ 황금올리브 치킨의 총평은

튀김옷은 두껍고 기름이 팍팍스며들어

닭가슴살도 기름 절인 느낌이나요.

 

저는 겨우 두 조각 먹고 남편이

다 먹었는데 둘 다 결국 체했답니다....

저희한테는 맞지 않는 걸로...

 

하! 지! 만!

황금알 치즈볼은 진짜

인생 치즈볼이에요!!

 

치즈볼이 맛있는 음식이랑 걸

BBQ에서 처음 느껴봤답니다.

따로 주문이 가능하다면 오다가다

시켜먹고 싶은 맛이에요!!

 


모든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인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