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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짭짤한 리쀼/먹고 리쀼-

먹고 리쀼 - 탄현오실장강남면옥

by 쀼써니 2020. 5. 14.

2020.03.11 네이버 블로그

쀼써니의 귀찮게 살기 포스팅 옮김


먹고  리쀼 | 탄현 오실장강남면옥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오늘 날씨가 많이 춥네요!!

그래서 오늘은 추울 때 먹으면 더욱 맛있는~
'코다리 냉면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고양시에 있는 유명한 맛집중 한 곳이죠~
바로'오실장 강남면옥'입니다!


'오실장 강남면옥'은
고양시에서 살 때 매장에 가서도 먹고
집에서 삼겹살을 굽고 냉면을 포장해서 먹는 등
자주 먹었던 맛집이라 파주로 이사 오고 나서
생각이 많이 났던 집중에 한 곳이에요.

 


'오실장 강남면옥'의 메뉴는 사진에서

보이듯이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뭐 다른 메뉴들도 맛이 없는 편은 아닌데
'코다리 냉면' '수제 만두'가 너무 강력해서
갈 때마다 거의 두 가지 메뉴만 시켰었어요~


하지만 오랜만에 온 거라 조금 욕심을 내서

코다리 냉면과 사리, 수제만두와 갈비탕

총 3가지의 음식을 시켰답니다.

 

 

가장 먼저 코다리 냉면이 나왔습니다!!

 

'오실장 강남면옥'은 특이하게 사리를 시키면
다른 그릇에 나오는데 계란 빼고 비주얼이
거의 비슷하지 않나요? ㅎㅎㅎ

 

저는 사리에 계란만 뺏어서 먹었어요.

그런데 음?? 뭔가 간이 조금 심심했어요!

 


저만 그런가 싶어 남편하고 얘기하니
남편도 전보다 간이 조금 약한 거 같다고

얘기하는 와중에 옆 테이블의 할머님들이

종업원께 간이 약하니까  냉면 소스 좀

더 달라고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냉면 소스를 주는 건 아니고

빨간 양념을 주는데 추가로 양념 후

할머님들이 드시고도 반응이 별로였어서

그냥 겨자 조금 더 넣고 심심하게 먹었어요.


코다리 회 자체는 맛이  괜찮았는데

 어떤 차이 때문에 심심한 걸까요???

 


조금 아쉬운 마음으로 냉면을 먹을 때
이름도 촉촉한 육즙 수제만두가 나왔어요.


수제만두는 손바닥 반절? 정도의 크기에 4개가

나오는데 다행히 만두는 맛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고기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사골 맛이 느껴지는 만두입니다.

 

먹은 수제 고기만두 중에는 강남면옥의

만두가 제일 가격 대비 맛있어요!!


그렇게 아 배부르다 하고 있을 때!!

갈비탕이 두둥!! 으어어어


배고플 때 식당 가서 먹는 거 아니라고
주문할 때 자제가 안된다니까요 허허

 


그래도 갈비탕 국물을 먹어보니

곰곰하니 맛이 있어서  밥은 남기더라도

고기는 다 먹자 하고 먹는데 별로 양이

많은 편은 아녔는지 금방 먹었어요.

 

너무 배부른 상태서 먹어 그런지

갈비탕 사진은 저거 하나밖에 없네요ㅎㅎ


'오실장 강남면옥'은 수제 만두를 제외하고

코다리 냉면은 간이 전체적으로 약해
옛날에 먹던 거 생각하면 살짝 실망스럽고

갈비탕은 메뉴를 많이 시킨 저희에겐

다행이었지만 갈비탕만 먹었을때는 고기나

버섯 등이 양이 적어 모자랄 거 같아요.

 

 

이번 사진은 포장했을 때 사진이에요~~

코다리 냉면은 미리 삶으면 면이 불어서

맛이 없다고 오시는 시간에 맞춰서 포장 나오고

손 만두는 비조리 상태로는 포장이 안되고
무조건 쪄서 포장이 된다고 하네요!!

 

아 코다리 냉면 포장 용기가 튼튼하고

전자레인지도 사용 가능해서 요긴하게 쓴답니다.

 


모든 리뷰는 주관적인  리뷰입니다.